인쇄 기사스크랩 [제704호]2011-04-25 12:53

“일찍 서두를수록 혜택은 커진다!”

클럽메드가 조기예약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클럽메드 조기예약고객 대상 통 큰 보너스

클럽메드가 다가오는 여름방학 및 추석 휴가를 오는 5월31일까지 미리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및 추석 휴가 조기예약 빅 보너스’를 진행한다.

프로모션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인 7월16일부터 8월26일까지, 그리고 추석연휴 기간인 9월10일부터 16일까지 리조트에서 4박 이상의 휴가를 예약할 경우, 최대 1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발리, 푸껫, 체러팅 리조트를 예약하는 성인과 만 4세 이상 어린이의 경우 30만원의 가격 할인을, 빈탄 아일랜드 리조트는 2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된다. 왕복항공권을 기본으로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 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 세계 뷔페 요리, 음료 서비스까지 추가 비용은 거의 들지 않는다.

클럽메드 발리, 푸껫, 체러팅, 빈탄 리조트는 미니클럽과 쁘띠클럽, 클럽메드 패스월드 등 어린이와 청소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족여행 목적지로는 제격.

특히 클럽메드의 첫 번째 에코 프렌들리 빌리지로 선정된 체러팅의 경우 온 가족이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체러팅은 전 연령의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아이들은 멸종위기에 놓여 있는 거북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을 구경하며 자연을 재발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lubme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