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이 본격적인 봄과 초여름 시즌을 맞아 한국인의 입맛에도 제격인 ‘몽골리안 바비큐 요리’를 무제한 생맥주(저녁 뷔페 이용 시)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즉석 철판 요리의 원조격인 ‘몽골리안 바비큐’는 징기스칸들이 사냥 후 방패로 바로 해 먹은 요리가 유래가 된 것으로 고객이 직접 다양한 채소와 고기, 해산물 등을 선정하여 셰프에게 제공하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그릴 코너에서 센 화로에 요리해준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입맛에 맞는 돈까스, 치킨, 피자와 아이스크림 등의 메뉴를 함께 제공하며 선물로 알록달록 예쁜 풍선을 선사한다.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는 예쁜 카네이션을 5월8일 어버이날에는 어른들 입맛에 맞는 꼬리찜, 양념장어구이, 육회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상시 메뉴로는 계절 샐러드와 다양한 드레싱, 신선한 초밥과 김밥, 쇠고기 토시살, (목살 바비큐,)그리고 후식으로 제철과일과 케익까지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다. 이용 가격은 평일 (화~토요일) 2만5천원, (일~월요일) 2만4천원이며, 평일과 주말 저녁은 3만5천원 (10% 부가세 별도)이다. 문의 02)6361-8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