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22호]2011-09-08 16:51

호텔 미란다 이천&스파 플러스 신규 ‘가을 낙엽패키지’출시

서울에서 50여분, 가을 하늘과 여유로운 스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호텔 미란다 이천.


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가 올 가을 낙엽 여행을 추천한다.

‘가을낙엽 패키지’는 오는 16일부터 12월19일까지 판매되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여유로운 스파를 즐기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엔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가격은 조식평일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2인 조식 그리고 2인 스파플러스 전 시설 이용권이 포함돼 14만4천원이며 석식주말 패키지는 18만5천원이다.

미란다 호텔의 스파 플러스의 온천시설은 다양한 이벤트 탕인 한방탕, 아로마탕, 커피탕 등 이 있어 가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며 찜질방인 참숯방, 운모석방에서는 명절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미란다 호텔에서 30분 정도만 더 달리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을 70~8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까지 위치해 있어 여행의 쏠쏠한 재미를 더한다.

자세한 내용 문의나 예약은 전화 (031-639-5103) 또는 홈페이지(www.mirandahotel.com)를 참조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