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93호]2007-01-19 09:25

4개국 서유럽을 동시에 체험한다
범한여행, 겨울 방학 타깃으로 실속 여행 기회 범한여행이 이번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이해 유럽문화와 예술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단 2회 특가]서유럽 4개국 7일’ 상품을 선보였다. 사계절 내내 전세계적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드는 유럽은 특히 겨울시즌이 우리나라 기온과 비슷한 편. 때문에 유럽의 겨울은 여름보다 여행객으로 붐비지 않아 여유로우며 진정한 유럽을 즐기기에 적합한 시기다. 또한 이번 상품은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파리 등 총 4개국을 모두 방문할 수 있으며 유럽 문화를 실속 있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초콜릿과 레이스와 맥주로 잘 알려져 있는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의 일정을 시작으로 제 2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브뤼해의 마르크트 광장, 노트르담 교회, 수도원 등을 관광하게 되며 프랑스의 수도 파리로 이동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을 견학할 수 있다. 문의 02)2001-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