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95호]2007-02-02 10:35

하나투어, 홍콩 2박4일+삼판수상마을(저녁출발)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홍콩은 동서양의 조화로운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야경과 자유여행, 쇼핑천국,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수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하나투어(www.hanatour.com)는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홍콩의 매력적인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홍콩 2박4일 +삼판수상마을’ 상품을 출시했다. 삼판 수상 마을 투어는 평생을 바다 위에서 사는 사람들의 마을을 삼판선을 타고 돌아 볼 수 있는 투어이며 셤완 페리 선착장에서 쉽게 도착할 수 있는 에버딘은 수상가옥들이 즐비하며, 세계에서 유명한 점보 레스토랑도 멀리서 구경할 수 있다. 평화로운 일상을 배위에서 꾸려가는 그들의 신비속에 빠져 들 수 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홍콩섬과 해양공원을 둘러보고 웡타이신사원 관광, 컨벤션센터 반환 기념비 관광 등의 시내관광은 대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홍콩의 독특한 전통과 문화가 숨쉬는 몽콕 야시장에서의 쇼핑은 더없이 흥겹고 이색적이며 쇼핑의 천국임을 실감케 한다. 셋째날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줄수 있는 심천, 양자경 디너크루즈, HOPEWELL 디너뷔페 상품 중 추천 선택관광을 고를 수 있어 고객들을 배려한 폭넓은 여행을 선사한다, 가격은 72만9천원이며 왕복항공권,전일정숙박비, 차량비, 여행지입장료, 1억원여행보험, 인천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현지공항세, 유류할증료가 포함됐다. 문의 02)34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