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44호]2012-02-27 13:42

특급호텔도 통 큰 가격 상품 등장

경기 불황으로 수요 감소가 우려되면서 특급호텔들이 저렴한 가격의 상품들로 고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뉴 라 쁘띠 파티 (New La Petite Partie)’를 선보였다.

‘뉴 라쁘띠 파티’는 (New La Petite Partie)’ 세트 메뉴는 호텔 셰프의 전문적인 손길로 준비된 다양한 건강식 메뉴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저염도로 조리되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 30분전에 조리한다. 전달되며 음식의 온도와 신선도 유지를 위해 특수 피크닉 박스에 담아 제공되며 각각의 음식을 담을 큰 용기, 음식 담을 집게, 개인용 접시, 포크, 나이프, 스푼, 컵, 냅킨 등 모든 식기 도구까지 제공되어 별도 준비 없이 즉석 파티가 가능하다.

세트 A는 10인분 기준 16만원이며 B는 10인분 22만원으로 와인 1병도 추가된다. 두 세트 모두 10인분의 넉넉한 양이 제공되어 신혼부부의 집들이, 소규모 돌잔치, 오피스 회식, 유치원 생일파티, 초등학생 운동회 점심 도시락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10인분에 16만원이다. (10% 세금 별도)

문의 02)531-6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