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호텔·골프’모두 만족
따뜻한 기후, 이국적인 풍경, 최상의 서비스 등 모든 것이 가능한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로 떠나보자. |
마우나케아 비치 호텔은 석유왕 록펠러가 1965년에 설립했으며, 장엄한 골프 코스와 환상적인 비치, 품격 높은 식사를 자랑한다.
당시 가장 특별하고 값비싼 호화 리조트로 자리매김 했으며, 최근 1억5천만 달러의 비용을 투자한 리노베이션 작업을 끝마치고 다시 한 번 빅아일랜드 지역의 대표 럭셔리로 떠오르고 있다.
빅아일랜드 코알라 코스트 지역에 위치한 마우나케아 골프 코스는 미국 골프 전문 잡지인 골프 위크, 골프 다이제스트, 골프 가이드가 선정한 전 세계 탑 100위 안에 선정된 명실상부 하와이 최고의 골프 코스이다. 지난해 하나투어 골프 챌린지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마우나케아 비치 호텔에 숙박하는 고객은 월드 클래스의 골프 연습 시설을 포함한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골프 리조트에서 행해지는 프라이빗 레슨, 그룹 클리닉 등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거나, 코알라 코스트의 암벽 파도 경관을 바라보며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와이키키 도입부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며 전 객실 오션뷰 시설을 갖춘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kr.hawaiiprincehotel.com)에도 27홀의 골프 클럽이 있다.
마우나케아 비치 호텔 근교에 위치한 하푸나비치 프린스 호텔(kr.hapunabeachprincehotel.com)은 산구릉 지대와 바람으로 인해 어렵고 도전적인 코스로 잘 알려진 18홀의 골프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문의 02)739-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