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96호]2007-02-09 11:36

알버타관광청 사무실 이전
알버타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지난 달 22일자로 기존 관훈동 백상빌딩에서 광화문 플래티넘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현재 알버타관광청은 알버타주 외에도 캐나다의 국영철도인 비아 레일의 한국 사무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배오미 실장과 김상아 과장이 관광청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배오미 실장은 “사무실의 이전과 함께 2007년 한 해에도 알버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속적인 신상품 개발과 고객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롭게 변경된 알버타관광청의 주소는 서울 종로구 적선동 156 광화문 플래티넘 1216호이며 연락처는 02)725-042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