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69호]2012-09-07 14:24

코타키나발루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수트라하버리조트가 미디어 팸투어를 종료했다. 이번 팸투어는 호텔 인스펙션 외에도 세미나, 미디어 컨퍼런스, 액티비티 체험, 야외 활동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www.suteraharbour.co.kr )

미디어 팸투어 통해 한국 홍보 집중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소재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지난 8월29일부터 9월2일까지 5일간 미디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국내 일간지, 경제지, 여성, 육아, 라이프, 골프 등 다양한 매체 타입의 기자들과 파워블로거 등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본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레노베이션이 완료된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리조트풍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를 각각 체험했다.
또한 현재 한국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골드카드를 직접 이용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리조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호텔 인스펙션과 세미나뿐만 아니라 인터뷰도 병행됐다.

인터뷰 시간에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CEO 프랭크 립만(Frank A. Liepmann)을 필두로 마케팅& 세일즈 이사 니콜라스 레슈케(Nicolas Reshke),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총 지배인 라비(Ravi Kathiravelu), 퍼시픽 수트라 호텔 총지배인 스테판(Stefan Willimann), 골프 &컨트리클럽 총지배인 브라이언(Brian), 생츄어리 롯지 총지배인 애드리안(Adrian De Rozario)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