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99호]2007-03-02 10:58

모두투어, 캐나다 서부 & GARDEN FESTIVAL 6일 연합
여유롭게 즐기는 캐나다 서부여행 모두투어(www.modetour.co.kr)는 봄을 맞이하여 낭만의 도시 빅토리아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휘슬러에서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족단위 및 허니무너에게도 안성맞춤으로 캐나다가 보유한 대자연과 맞물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일정은 도시적인 세련미와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밴쿠버시내를 관광하고 밴쿠버의 낭만의 공간으로 유명한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밴쿠버 문화의 진면목을 체험한다. 또한 오는 2010년 올림픽 개최지인 휘슬러 리조트에서는 아름다운 휘슬러 스키장 및 휘슬러 전경을 감상하며 하이웨이를 따라 하우해협을 조망하며 샤논폭포, 스쿼미시 마을을 둘러본다. 이상품은 기존에 여행 상품일정이 아닌 밴쿠버 2박, 빅토리아 2박의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하며 마지막날 빅토리아에서 밴쿠버로 항공을 이동하여 더욱 효율적이다. 캐나다 서부가 갖고 있는 모든 매력을 한껏 여유를 갖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자. 가격은 인천 관광진흥기금및 공항이용료, 밴쿠버 공항건립기금, 1억원 여행자 보험, 유류 할증료를 포함해 1백3십9만원이며 오는 3월13일에 출발한다. 문의 154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