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체험, 해변 휴식이 모두 가능한 곳 업투어(www.uptour.co.kr)는 동남아여행의 관문이자 해외여행으로 인기 만점인 방콕, 파타야에서 다양한 관광과 체험, 해변 휴식을 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황금사원에 미소 가득한 방콕과 낮에는 각종 해양스포츠로, 밤에는 불야성을 이루는 나이트라이프로 여행자를 유혹하는 파타야에서 기분 좋은 휴가를 누려보자. 일정은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왓 아룬사원과 톤부리 지역에 위치한 딱씬 왕에 의해 세워진 왕궁과 왕실 사원등을 감상하며 여행객들은 신비한 볼거리와 태국문화의 역사를 가늠해 본다. 좀티엔 해변 근처에 위치한 농눅 빌리지는 대규모 레저 랜드로 종묘와 선인장 정원, 코코넛과 망고농장, 식물원이 있는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파타야에서 유명한 관광지이다. 광대한 부지에 세워진 코코넛과 망고농장, 난정원, 선인장 정원, 동물원, 상점들을 둘러보며 여행객들은 심심할 겨를이 없다. 또한 태국 미술품을 모은 박물관과 민속공연장에서는 전통 태국민속공연 및 코끼리쇼, 닭싸움 등이 벌어지며 람바다 춤을 추고 자전거를 타는 꼬끼리들이 시종일관 관객을 즐겁게 한다. 출발일은 오는 3월16일이며 가격은 37만9천원. 문의 02)771-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