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대자연과 예술문화가 동시에 노랑풍선은( www.ybtour.co.kr) 동유럽여행의 관문이자 아름다운 예술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동유럽의 진면목을 체험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유럽에서도 가장 매력있고 고품격여행지로 소문난 곳을 관광하며 예술의 경지와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하고 값진 여행을 선사한다. 일정은 ‘사운드오브 뮤직’의 배경도시인 짤츠부르크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서 19세기 말 완성된 네오고딕 양식의 장려한 시청사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사원인 슈테판 성당과 유럽 3대 극장 중 하나인 오페라 하우스등을 관람한다. 또한 ‘동유럽의 파리’로 통하는 부다페스트와 왕가의 여름 별장인 쉔브른 궁전 전경 관광, 동유럽의 알프스로 불리우는 타트라 산맥 등등 동유럽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술과 낭만이 함께하는 이곳에서 여행객들은 진한 감동을 얻는다. 동유럽의 로맨틱한 광경과 예술문화가 조화된 고품격 여행을 원한다면 이 상품을 추천한다. 가격은 여행자 보험,항공 TAX ,유류할증료등을 포함해 1백49만원이며 오는 3월28일에 출발한다. 문의 02)774-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