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03호]2007-03-30 16:04

에어프랑스, ‘클럽 프러미에’ 오찬 간담회
10개 최우수여행사 대표 감사패 수여 에어 프랑스는 지난 21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최우수 10개 여행사 모임인 ‘클럽 프러미에’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필립 바르비에리 에어프랑스 한국 지사장이 참여해 지난 한 해동안 에어프랑스의 성장을 위한 성원에 감사하는 감사패 수여 및 만찬이 이어졌다. 지난 2004년에 발족한 에어프랑스의 ‘클럽 프러미에’는 최우수 여행사 사장단 모임으로서 문화 이벤트, 팸 투어 등 다양한 정기 행사를 통해 돈독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클럽 프러미에’ 모임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탑항공, 현대드림투어, 세중투어몰, BT&I, 투어 2000, 내일여행, 레드캡 투어, 투어 익스프레스 등 총 10개 여행사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