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75호]2006-09-01 15:44

배우 추상미, 탄중아루 리조트와 함께 한 휴가

맛있는 식사 및 세심한 직원 서비스 큰 감동

SBS 주말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추상미씨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샹그릴라 탄중아루리조트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다.

샹그릴라 말레이시아 리조트 한국사무소와 자유투어가 협찬한 추상미씨의 이번 여행은 바쁜 일정 중 잠시 시간을 낸 휴가인 만큼 천연의 자원과 자연을 간직한 코타키나발루가 휴가지로 적합했다는 후문.

더불어,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자사의 마인드로 내세운 탄중아루 리조트인 만큼 세심한 직원들의 서비스와 맛있는 식사 등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배우 추상미씨는 “바다 빛과 함께 블루하모니를 연출한 코타키나발루의 하늘과 리조트 안 레스토랑인 ‘페피노’에서 감상한 석양이 장관이었다”며 “황홀한 석양의 섬이라 불리는 코타키나발루의 자연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탄중아루리조트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방문할 것”이라는 여행소감을 전했다.

문의 02)756-4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