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44호]2014-05-02 09:14

애스톤 호텔즈 & 리조트

퀄리티로 말한다 하와이 최고의 명품 리조트

‘애스톤 호텔즈&리조트’


                


한국 여행시장 진출 5년만에 한국인 선호도 1위, 예약률 1위 달성!

하와이는 여행 천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여행지에서 즐기고 싶은 모든 욕구를 한 자리에서 충족할 수 있는 최고의 목적지이다. 美 비자 웨이브 이전에는 가고 싶어도 불필요한 절차와 번거로움 때문에 시도가 어려웠고 비자 웨이브 초기에는 상품 가격이 높아 접근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몇 년 사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필두로 델타항공, 하와이안항공, 일본항공 등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이 확대되고 상품 개수가 다양해지면서 하와이는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목적지로 거듭 성장했다.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과 테마를 갖추고 있는 하와이의 장점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이 바로 숙박 인프라. 허니문 여행지로 유명한 오아후를 비롯해 카우아이, 몰로카이, 마우이 등 하와이 4개의 각 섬에 호텔과 리조트, 콘도, 풀빌라 등 수 많은 타입의 숙박시설이 산재해 있다.

이 가운데 66년 전통의 품격 높은 서비스와 최신 시설 및 입지 조건을 자랑하는 하와이 애스톤 호텔즈&리조트(Aston Hotels&Resorts)를 만나보자.

문의=KOREA GSA / TEL : (02) 2277-0755 /

한국어 홈페이지=www.AstonHotels.co.kr

e-mail : info@gmgkorea.net

정리=김문주 기자 titnews@chol.com


“하와이 최고의 명문 호텔”


애스톤 호텔즈&리조트(Aston Hotels&Resorts)는 무려 66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흔히 하와이 최대 명문가의 자제라고 부르는데 그 만큼 세계무대에서 인지도가 두텁다. 호텔 및 리조트 콘도, 별장 등을 운영 관리하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그리고 예산에 맞는 다양한 객실 및 호스피탈리 서비스를 두루 제공한다.

호놀룰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하와이 주요 4개의 섬과 캘리포니아 South Lake Tahoe,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까지 호텔, 콘도에 약 5천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명문 브랜드를 자랑하는 애스톤 호텔즈&리조트는 지난 66년간 여행업계는 물론 일반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와 명성을 쌓아왔다. 하와이의 경우 4개 섬에 24개의 부티크 호텔과 별장식 콘도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객실망을 구축하고 있어 한국 소비자들의 지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아후 와이키키 비치에 자리한 애스톤 호텔은 가족 단위 여행객 및 그룹에게 적합한 ‘힙 하와이안’을 테마로 삼고 있다. 하와이의 독특한 전통 문양을 기조로 최근 개보수 작업을 마친 호텔 내부와 객실은 우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또 프론트 데스크 옆에 비치한 서빙보드 싸인 등은 소소한 즐길거리 중 하나다. 주된 서비스는 아동 무료 숙박, 조찬 매일 무료 제공, 신문 무료 제공, 노래방, 세탁 및 주차 서비스, 메이드 활용 등이다.

 

“애스톤 와이키키 비치호텔”

              

25층 규모에 총 6백4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는데 객실 가운데 85%가 바다를 마주하고 있다는 점은 판매 포인트. 하와이를 선택한 허니무너라면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최상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해가 떠오르는 아침, 창밖의 눈부신 햇살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연인과 진한 커피 한잔을 즐긴다면 동화 속 공주가 부럽지 않다.

애스톤은 이 밖에도 다량의 커넥팅 룸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및 단체그룹 여행객에게 유용하다. 객실 안에는 음악 시스템, 자쿠지, 개인용 발코니, 주방 조리시설, 헤어드라이이어, 커피메이커 등 부대 시설을 완비해 놓았다.

이처럼 다양한 특징 가운데 애스톤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역시 탁월한 입지 조건. 와이키키 비치 건너편에 자리해 있어 각종 식당, 쇼핑센터, 관광업소 등을 도보로 10분 내에 모두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식 시설로 가득한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 수영장은 여행의 피로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비즈니스 시설, 코코넛 클럽, 수영장과 로비에서의 무료 WiFi 사용도 가능하다.

하루 종일 즐거운 여행 후 배가 출출하다면 ‘터키스 그릴 앤 바’를 권한다. 이곳에서 하와이 전통 요리를 맛 보고 밤마다 열리는 라이브 쇼 등의 엔터테인먼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골프패키지 및 그룹 특가 등 혜택 많아”


애스톤 리조트의 맞춤 서비스는 그 혜택과 내용이 풍성하다. 우선 애스톤 콘도미니엄 리조트는 스튜디오 룸부터 6베드룸 별장까지 룸 타입이 다양하며 일일 메이드 서비스, 접수처, 액티비티 안내 데스크 등 각종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위트 객실은 주방 또는 간이 주방, 분리된 침실과 거실, 세탁 시설, 경치를 감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발코니 등을 완비하고 있다. 대부분의 애스톤 콘도미니엄 리조트에서는 레스토랑, 데이 스파, 요가와 훌라레슨 등 여러 활동도 가능하다.

또한 하와이 섬 소재 애스톤 쇼어스 와이콜로아와 애스톤 와이콜로아 콜로니 빌라스에서는 와이콜로아 리조트를 내려다보는 넓은 스위트 객실이 포함된 골프 패키지를 제공한다.

허니무너에게는 객실 업그레이드, 초콜릿 상자, 스플릿 샴페인, 특별 주문 선물세트 등 부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경우에 따라 10인 이상의 단체 그룹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애스톤 리뉴 호텔 인수”


최근 애스톤 호텔즈&리조트 그룹은 와이키키 중심 해변가에 위치한 애스톤 리뉴(Renew) 호텔의 운영 관리권을 인수했다. 애스톤 호텔 그룹이 새롭게 단장한 동 호텔은 호화로운 휴양지의 느낌과 조용한 분위기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 호텔은 바다, 산 및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훌륭한 전망을 갖췄다. 또한 모래로 다듬어진 참나무, 시원한 대리석 및 단색의 조합과 같은 자연적 요소들을 토대로 디자인 된 7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무선 인터넷, 해변 용품, 무제한 영화 및 게임, 모닝커피 및 각종 차 그리고 칵테일 등을 서비스 하고 피트니스 클럽, 하와이 풍의 스파, 2곳의 리조트 수영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캘빈 블룸 애스톤 호텔즈&리조트 그룹 사장은 “당사는 다양한 범위의 호텔 및 콘도 리조트를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추후 애스톤 리뉴 호텔을 새롭게 경영 관리함으로써 와이키키 호텔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객실 문 바로 앞에서 쇼핑을 즐기고 와이키키 해변에서의 편리한 활동이 가능한 휴식처를 찾고 있는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자신했다.

 

[애스톤 호텔즈&리조트]

고객의 안락함과 조화를 강조하고 고객 감동의 서비스로 업계와 고객 모두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애스톤 호텔은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장 많이 보유한 호텔그룹이기도 하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역사가 상당히 재밌는 것.

656년 전 남태평양을 항해 중 난파한 선박의 한 프랑스인이 하와이에 상륙해 하와이 원주민과 결혼한 후 정착해 1948년 14개의 자그마한 2층 규모의 간이 호텔로 출발한 것이 애스톤의 첫 시작이었다. 애스톤은 오늘날 하와이를 찾는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신뢰하는 명문호텔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홈페이지(www.AstonHotels.co.kr)를 방문하거나 전화(02-2277-0755)로 문의하면 된다.

 

[애스톤호텔즈&리조트 역사]

▲1948년 출범

‘로얄그로브호텔’을 개관. 하와이 왕정시절 카이울라니 공주 소유였던 로얄 그로브 호텔은 당시 1박 5불의 14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개관 당시 한해에 250명의 고객이 숙박했다.

▲1959년 2배 규모로 성장

1959년 애스톤은 카이울라니 공주의 부친 이름을 딴 4층 규모의 ‘클레그혼아파트먼트호텔’을 와이키키에 건축, 개관했다.

▲1968년 애스톤호텔 경영회사 설립

당시 호텔 경영과 앞으로 개관 예정의 호텔 경영을 위해 ‘퍼시픽호텔 경영회사(Hptel Corporation)’를 설립했다.

▲1969년 콘도미니엄호텔 탄생

호텔건설사업으로 개관한 360개 객실 규모의 ‘퍼시픽비치호텔’을 건설 및 개관했으며, 하와이 최초로 콘도미니엄 1백실 규모의 ‘구히올라니호텔’을 개관, 경영했다.

▲1980년 마우이섬 진출

퍼시픽호텔 경영 회사는 1980년 마우이에 ‘애스톤카나팔리호텔’을 개관, 현재 4개 섬에 콘도미니엄리조트를 경영하고 있다.

▲1986년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서비스 제공

퍼시픽호텔 경영회사는 1986년 ‘애스톤호텔즈&리조트’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최초의 리조트 콘도미니엄을 경영하기 시작했다. 애스톤은 800단위의 톨 프리(Toll-Free) 번호 예약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객실 판매 여행사에 대한 수수료 제도를 도입했다.

▲1987년 노인고객 우대제도 도입

애스톤은 하와이 최초로 지난 1987년 노인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제도를 도입했다. ‘애스톤 선클럽(Aston Sun Club)’이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노인 고객에게 객실가격과 서비스면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하와이 파이브-오(Hawaii 5-0)’라고 불린다.

▲1990년 부가서비스 프로그램 도입

애스톤은 지난 1990년에 아메리칸항공과 제휴해 ‘항공포함 콘도미니엄 리조트 휴가제도(Air-Inclusive Condominium Reasorrt Vacation)’ 패키지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1998년 미국 본토 진출

1998년 북미지역 최대의 렌탈회사인 ‘리조트퀘스트인터네이셔널’ 회사를 비롯한 12개의 여행 관련회사와 함께 제휴를 체결, 미국 본토 진출을 하게 됐다.

▲2009년 ‘애스톤호텔즈&리조트’ 탄생

61년의 전통과 신뢰, 고객 감동의 서비스로 운영돼 오고 있는 리조트퀘스트하와이가 ‘애스톤호텔즈&리조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도약 한다.

 

[애스톤호텔즈&리조트 리스트]

[오아후섬] ▲Aston at the Executive Centre Hotel ▲Aston at the Waikiki Banyan ▲Aston Waikiki Sunset ▲Aston Waikiki Beach Hotel ▲Aston Waikiki Beach Tower ▲Aston Waikiki Circle Hotel

[마우이섬] ▲Aston at Papakea Resort ▲Aston at the Maui Banyan ▲The Whaler on Kaanapali Beach ▲Aston Kaanapali Shores ▲Aston Mahana at Kaanapali

▲Aston Maui Hill ▲Aston Maui Kaanapali Villas ▲Aston Paki Maui ▲Aston Maui Lu

[하와이섬] ▲Aston Kona by the Sea ▲Aston Shores at Waikoloa ▲Aston Waikoloa Colony Villas

[카우아이섬] ▲Aston at Poipu Kai ▲Aston Islander on the Beach ▲Aston Waimea Plantation Cottages ▲Aston Aloha Beach Hotel ▲Aston Kauai Beach at Makai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