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50호]2014-06-27 11:03

“맞춤형 간식 이벤트로 즐거운 노랑”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24일 직원들을 위한 깜짝 간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여름성수기에 접어들며 고객들의 많은 예약전화와 방문상담으로 바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 것. 생과일 주스를 비롯해 빵, 햄버거, 피자 등 다양한 종류의 간식들이 배달됐다.

그간 노랑풍선은 직원들을 위한 크고 작은 이벤트를 통해 수시로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는 물론 더운 여름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출출한 시간에 피자, 치킨 등을 깜짝 선물하며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격려해왔다. 참고로 지난 2013년에는 극장을 빌려 모두가 영화 관람을 했던 ‘노랑Day’, 전라남도 영암에서 진행되었던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티켓증정’ 등 통 큰 이벤트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