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일생동안 꼭 한번쯤은 가봐야 한다는 그 곳, 캄보디아’ 얼리버드 기획전을 선뵀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앙코르왓을 비롯해 천년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캄보디아는 역시와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기행지로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노랑풍선 동남아팀에서는 12월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캄보디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전이 다양하게 준비된 캄보디아 기획전을 선뵀다. 특히 이번 캄보디아 기획전 상품은 12월 2일부터 이스타항공을 이용해 매주 화, 목, 토요일 주 3일 출발일정으로 준비돼 있어 일정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의 특전은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왓 관광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 마사지 1시간, 현지 특식인 압살라 민속 뷔페와 수끼를 비롯한 한국식 돼지갈비, 유기농 쌈밥정식 등 5대 특식을 포함했다. 또한 얼리버드 특전으로 캄보디아 현지 민가 방문과 매직아이스크림이 제공되는 야간 시티투어, 유적지 툭툭이 등이 포함돼 평소 보다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랑풍선의 ‘일생동안 꼭 한번쯤은 가봐야 한다는 그 곳, 캄보디아’ 얼리버드 기획전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상품 가격인 565,400원부터 준비됐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