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71호]2014-12-15 09:16

내일투어 신입사원 33명 정식 부서 발령

“내일투어의 내일은 우리가 책임질게요”


내일투어 서울본사에 발령받은 신입사원들.

 

내일투어의 신입사원들이 한달 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5일 각 부서로 발령받았다. 총 33명의 신입사원들은 이번 주부터 서울본사와 부산지사의 해외영업팀, 영업지원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내일투어는 신입사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해 지난달 5일부터 한 달 동안 여행업 관련 지식과 각 지역의 상품 특성, 대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교육했다. 또 시립 수락양로원 봉사활동, 성북구 연탄 배달 등 자원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한원희 대양주팀 신입사원은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며 “내가 만든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내일투어는 ‘로맨틱 홍콩 겨울여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고객 50명에게 ‘홍콩 N박스’를 증정한다. N박스에는 빈스빈스커피에서 출시한 신 메뉴 쿠폰과 한스킨 화장품, 현지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로 꾸려졌다. 특히 홍콩 스페셜 쿠폰북은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36가지, 40만 원 상당의 혜택이 포함됐다.

문의 02)6262-5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