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78호]2015-02-06 15:07

프린세스 여행사 마케팅 확대
배너/책자 제작, 팸투어 진행
 


 

프린세스크루즈 한국지사가 주요 여행사들을 적극 지원한다.
사진은 한글판 프린세스크루즈 책자 표지.



 
프린세스크루즈 한국지사가 크루즈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들에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프린세스크루즈는 올해부터 새롭게 알래스카 및 북유럽 여정 및 출발일이 소개된 한글판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여행사에도 2015년판 홍보용 스탠딩 배너도 배포하고 있으며 주요 여행사와 함께 지하철 광고로 동남아 일정 광고를 펼친 바 있다.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는 싱가포르항공 및 싱가포르관광청과 함께 5박 6일 일정의 여행사 팸투어도 진행한다.



지 챈 한국지사장은 “자사 마케팅은 여행사를 통한 크루즈 상품 판매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지속적으로 한글 제작물을 배포하고 공동 광고, 교육 프로그램과 팸투어, 지방 로드쇼 등을 통해 판매 여행사를 지원할 방침”이라며 “이런 활동들이 자사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전반적인 크루즈 여행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홍보용 스탠딩 배너 및 한글책자를 원하는 여행사는 프린세스크루즈 한국지사로 연락(02-318-1918)하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