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81호]2015-03-06 11:30

괌에서도 보물찾기 대회는 계속된다

보물섬투어가 사이판에 이어 괌에서도 보물찾기 대회를 진행한다.




보물섬투어, 제1회 괌 보물찾기 대회
 
 

보물섬투어가 ‘제1회 괌 보물찾기 대회’를 오는 4월 20일 개최한다.


4회째를 맞이한 사이판 보물찾기 대회에 이어 괌에서는 최초인 이번 괌 보물찾기 대회는 제주항공, 괌관광청, PIC괌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보물섬투어의 대표 이벤트인 만큼 사이판에 이어 괌 역시 참가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첫 보물찾기 대회인 4회 사이판 보물찾기 대회(3월 16일)은 현재 약 150여 명의 참석이 확정된 상태로 괌 보물찾기 행사 또한 150~200명 정도의 참가자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제1회 괌 보물찾기 대회는 2015년 4월 20일 오전 PIC 괌에서의 보물찾기를 시작으로 오후 연회장에서의 시상까지 전일에 걸쳐 진행된다. 4월 17, 18, 19일 출발하는 고객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보물섬투어의 괌 보물찾기 대회의 특징은 참가자 모두에게 주어지는 경품이다. 이번 대회 역시 꽝 없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괌 왕복 항공권, 여행상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성인 1인 기준 94만 9천 원, 아동 39만 9천 원부터 시작되는 보물섬투어의 관련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모든 참가자는 제주항공을 이용, PIC 괌에서 묵게 된다. 추가 특전으로 포토북, 소아동반 시 모래놀이세트 및 아일랜드 관광이 제공된다.


상품에 관한 문의사항은 보물섬투어 대양주팀(02-2003-203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괌은 비행시간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는 휴양지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곳”이라며 “보물섬투어 대표 브랜드인 보물찾기 대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