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지난 21일 본사 임원진과 대구지사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대구지사 설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해 4월 지방고객 유치를 위해 설립된 노랑풍선 대구지사는 배우 이서진을 활용한 서울 본사의 TV광고와 대구지사 임직원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설립 1년이 지난 지금 노랑풍선 판매채널의 한 축을 담당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노랑풍선은 대구지사 설립 1주년을 축하하며 4월 한 달간 대구지사를 통해 유럽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여행용 키트(선착순 200명)을, 대구출발 오사카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멀티어댑터(선착순 100명)을 증정한다. 노랑풍선 대구지사 1주년 기획전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 또는 대구 지사 전화(053-720-7744)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노랑풍선은 대구지사 외에도 부산지사를 운영하며 경북과 경남지역 수요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