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88호]2015-04-24 14:26

독자 축하 메시지






“여행정보신문 저희가 응원할게요!”
 
 

여행정보신문이 창간 18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 일희일비를 나눴던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창간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 받았다. 젊은 신문, 기획에 강한 신문, 독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신문으로 그동안 업계의 발 빠른 소식을 전해온 여행정보신문이 창간 18주년을 기념해 현장에서 본지를 응원하고 있는 든든한 친구들을 만났다.



자주 왕래하던 여행업계 독자들을 비롯해 숨어서 여행정보신문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던 일반 독자들까지 한 마음으로 여행정보신문의 18주년을 축하했다. 진심으로 여행정보신문의 변화와 시도를 응원하고 발전을 위해 지적도 서슴지 않는 독자들의 축하 메시지는 여행정보신문의 새로운 1년을 달려 나가게 하는 힘이 된다.



18번째 생일을 맞은 여행정보신문으로 도착한 독자들의 정성어린 편지와 다양한 사진을 공개한다. <무순>
취재부 titnews@chol.com
 
 


글로벌에어시스템 마케팅팀 - 김상은 부장(왼쪽) 외 2명
 
여행정보신문의 창간 17주년을 기념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매주 금요일 여행업계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또 놀라운 소식들도 전해주는 여행정보신문의 18주년을 축하합니다. 다양한 볼거리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여행정보신문의 내일을 글로벌에어시스템이 응원합니다.
 

 

 

자유나침반여행사 영업2팀 - 김산하 사원
 
자유나침반여행사에 입사한 지난해 여행정보신문을 처음 접했습니다. 벌써 창간 18주년이라니. 이제 입사 2년차인 제가 여행정보신문의 18주년 창간을 축하할 수 있게 돼 되레 영광입니다. 여행의 최신 트렌드를 알리고 업계의 이야기들을 전하는 좋은 소통의 창구 역할인 여행정보신문,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PHR코리아 세일즈팀 - 황현성 차장(오른쪽 두 번째) 외 3명
 
 
여행정보신문의 18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실 세일즈맨이나 기자나 업무환경은 비슷합니다. 날이 좋든 궂은 날씨든 1년 365일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원하는 바를 빠르게 캐치해야 하니까요. 발 빠른 소식과 함께 독자들에게 재미를 더하는 기획기사 등 볼거리 풍부한 여행정보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YK & COMPANY - 정유경 대표
 
다수의 관광청과 업체들을 마케팅하는 사람으로써 언론사는 제게 매우 중요하지요. 그중에서도 여행업 전문지는 많은 업계 원로들과 오랜 기간 동고동락하며 함께 여행업을 키워온 기둥으로 다른 업계의 전문지보다 그 영향력이 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도 믿고 보는 신문인만큼 그 영향력을 더 키우고, 성장시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 이영숙 대표
 
여행정보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빠르고 정확한 업계 소식을 전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여행정보신문 기자분들을 응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163,089명으로 전년 대비 12.8% 상승하는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도 캐나다관광청은 업계 파트너들과 힘을 모아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장을 할 것입니다. 여행정보신문도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피앤제이투어 - 공연지 주임
 
딱히 시간 내 신문을 보고 있지는 않지만 일과 관련된 정보가 많은지라 눈에 띄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신문을 읽고 안 읽고의 차이는 정말 큽니다.
일에 치여 그간 모르고 있었던 업계 소식을 신문으로 파악이 가능하고 ‘피플’면에서는 종종 아는 이들의 소식을 듣기도 하네요. 업계의 연결고리가 돼주는 여행정보신문, 파이팅입니다.

 
 

 
대명코퍼레이션 글로벌사업부 - 김수정 주임

 
여행정보신문의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여행업계는 외풍에 많이 영향을 받죠. 때문에 매주 새로운 소식들이 넘쳐나는데요. 변화된 소식과 새로운 소식들을 빼놓지 않고 매주 알려주는 여행정보신문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호텔, 여행사에서 이제는 항공사업까지 영역을 넓힌 대명코퍼레이션의 다채로운 소식 또한 많은 업계 종사자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 왼쪽부터 김모현 과장, 최시은 대리
 
 
타이완관광청이 여행정보신문의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해 저희 관광청은 처음으로 타이완을 찾는 한국인 입국객 수가 50만 명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룬 보람된 한 해였습니다. 여행정보신문을 비롯해 많은 여행업계 관계자분들의 성원과 지지 덕분이었습니다. 여행지로서 인기가 치솟는 타이완처럼 여행정보신문 또한 여행업계의 인기 업계지 신문으로 톡톡히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여행정보신문 파이팅!
 
 


 
KRT 마케팅팀 - 김지현 주임(왼쪽) 외 2명

벌써 18주년이라니 이제는 여행정보신문만의 브랜드 파워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매주 금요일 아침 도착하는 여행정보신문을 보며 타 업체의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업계와 그간 우리가 놓치고 있던 소식들을 여행정보신문의 지면을 통해 늘 알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참좋은여행 대양주괌사이판팀 - 장서훈 사원
 
매일 일에 치이는 사원이지만 여행정보신문 구독은 매주 빼놓지 않습니다. 지면보다는 모바일 웹을 통해 출퇴근 시에 확인하는 편입니다. 신문만큼 가독성 높은 모바일 웹 덕분에 누구보다 빠르게 여행업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모바일로,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지면으로! 다방면으로 서비스 해주시는 여행정보신문 최고예요!
 

 

호주정부관광청 한국지사 - 유지향 홍보실장
 
 
항상 발 빠른 소식으로 금요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기자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여행시장을 바라보고 알차게 구성된 기사들로 인해 여행업계도 점점 발전해가는 것 같습니다. 18주년을 기념해 호주정부관광청과 여행정보신문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SM C&C 투어익스프레스 마케팅팀 - 최인선 차장(왼쪽 두 번째) 외 3명
 
매년 색다른 시도 그리고 발전이 눈에 띄는 여행정보신문의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18년을 여행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대신 땀 흘리며 뛰어준 여행정보신문! 때문에 독자들은 여행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더 다양하고 알찬 소식들을 전달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 양주 일반독자 - 왼쪽부터 이상복, 배은옥 부부
 
우연히 여행정보신문을 접하게 됐는데 여행계획을 세울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현지취재’면은 가장 흥미롭게 보는 면 중 하나에요. 마치 직접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 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앞으로도 알찬 기사들이 가득한 여행정보신문을 응원하겠습니다.
 
 
 


위더스투어 - 오른쪽부터 박은숙 소장, 김은지 사원
 
여행정보신문 기자와 함께 인도출장을 다녀온 것을 계기로 여행정보신문을 더욱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지난 인도 현지취재 기사에서도 느꼈지만 여행정보신문의 강점은 실감 나는 현지취재 기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미 알려진 여행지보다는 인도처럼 홍보가 필요한 좋은 여행지를 많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발견되지 않은 ‘新여행’을 계속 찾아주세요.

 

 

프랑스관광청 - 매체담당 박안나
 
여행정보신문의 열렬한 애독자입니다. 각종 매체를 담당하면서 매주 여행정보신문을 비롯한 일간지, 여행 잡지 등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타 매체도 훌륭하지만 제가 여행정보신문의 애독자가 된 것은 무엇보다도 매주 새로운 소식, 그리고 심도 있는 분석기사, 읽는 재미가 쏠쏠한 오피니언면까지 읽을거리가 풍부해요. 앞으로도 넘치는 읽을거리 부탁해요!
 
 

 
롯데관광 크루즈·디스커버리팀 - 심동수 주임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고든다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 또한 미주, 특수지역을 오랫동안 담당하면서 여러 가지 노하우를 힘겹게 얻을 수 있었는데 여행정보신문이라고 그렇지 않을까요. 해외여행업이 번성하던 시기와 비슷하게 시작해 18년이라는 짧은 않은 시간을 여행업계 대표 전문지로 성장해온 여행정보신문의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비아렙스마케팅가든 한국사무소 - 김수진 대리(오른쪽) 외 4명
 

우먼파워의 저력을 보여주는 여행정보신문의 창립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올해도 여행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표, 실무진, 신입사원 등 업계종사자 모두의 이야기를 귀 담아 전달하는 여행정보신문!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신속한 정보전달을 최우선으로 삼는 여행정보신문, 올해도 열심히 달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