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89호]2015-05-08 12:33

“이서진, 최지우가 당신의 여행친구가 됩니다”

노랑풍선이 최근 ‘꽃보다할배’를 통해 신혼부부 포스를 물씬 풍긴
이서진과 최지우를 광고모델로 발탁해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는 여행친구’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노랑풍선, 2015년 새로운 TV CF 공개해
 
 

노랑풍선이 2015년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2015년 노랑풍선은 지난해부터 노랑풍선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함께 한류스타 최지우를 광고 모델로 추가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두 명의 대형 스타가 출연한 이번 광고는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는 여행친구’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TV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통해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한 친구의 모습을 보여준 이서진과 최지우는 노랑풍선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같은 모습을 이어가며 ‘여행객의 믿음직한 친구 노랑풍선’의 모습을 그려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은 여행의 가격 거품을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직판여행사로서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5년 노랑풍선 모델 이서진과 최지우를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여행친구가 되고자 하는 노랑풍선의 마음이 고객 모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노랑풍선은 광고가 시작된 5월 7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에서 광고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서진, 최지우가 함께 하는 스크린세이버와 월페이퍼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고 영상을 보고 2015년 노랑풍선 광고 슬로건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 아시아나항공 제주왕복항공권, 제주 중형 렌트카, 노랑풍선 캐리어커버, 배달의 민족 할인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광고 슬로건 ‘챙겨줄게요, 처음부터 끝까지’에 맞춰 여행상담시 담당자의 친절한 안내, 현지 가이드의 나긋함, 특가여행정보, 보기 쉬운 홈페이지 구성 등 ‘노랑풍선이 더욱 챙겨줬으면 하는 점’을 알려주는 앙케이트도 진행하며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