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21호]2016-01-08 10:45

2016 여행업 CEO 신년 메시지
“2016년엔 앞서서 뛴 만큼 성과 내길”
 
 
여행사, 관광청, 전문사, OTA 등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리더들이 2016년 새해를 맞아 본지를 통해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영특하고 재빠른 원숭이처럼 한 발 앞선 행동으로 업계를 이끌어나가고 복을 상징하는 붉은 색처럼 하는 일마다 재물이 따라붙길 기원하는 업계 리더들의 덕담을 본지에 담았다.
강다영·이예슬 기자 titnews@chol.com <업체 명 무순>
 
 




현우진-HNM KOREA 대표
“작은 목표부터 하나하나 꾸준히 이뤄갑시다”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15년은 HNM KOREA에게 잊지 못할 한 해였습니다. 괌, 발리 지역 리조트의 한국사무소로서 업계에 자리매김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밝아오는 2016년 병신년 새해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시의 새로운 property와 계약을 맺으면서 큰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 메시지를 읽고 계신 여러분도 작은 목표부터 하나하나 꾸준히 이뤄나가 1년 후 오늘,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볼 때 후회하는 마음보다 뿌듯함과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이 더 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송경애-SM C&C BT&I 사장
“역경 이겨낸 여행업계, 더욱 성숙해지기를”
 

 
지난해 관광업계는 국내외 안팎으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그 어느 때 보다 한층 성숙해진 관광인들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에도 우리 여행업계는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SM C&C BT&I도 그 발걸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올해를 시작하며 품으셨던 열정적인 생각들을 올해의 마지막까지 유지하고 뜻을 이루는데 좋은 밑거름으로 삼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16년도 여행업계의 진정한 화합과 소통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모든 관광인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장은아-S마케팅 이사
“평온한 새해엔 함께 성장하는 시대 기대”
 
 

2015년 신년 인사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또 다른 새해 인사를 드리게 돼 유수 같은 세월이라는 말이 깊이 와 닿습니다. 지난 2015년은 유독 여행업계가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테러를 비롯해 메르스, 관광지에서 발생하는 사고 등 여행에 영향을 끼치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2016년에는 모든 불운을 끝내고 모두가 평온한 새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간 업계를 위해 노력해 온 구슬땀들이 성과를 이룰 것으로 희망합니다. 또한 새해에는 미래의 중심 키워드 중 하나인 여행업을 이끄는 모든 분들과의 동반성장을 기대합니다. 에스마케팅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진석-내일투어 대표이사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여행사로 거듭날 것”
 
 

내일투어는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합니다. 창립 슬로건인 ‘개별여행 즐겨찾기’를 좌표 삼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연간 송출 인원 20만 명, 직원 수 200명이라는 규모의 성장도 값지지만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오직 FIT 활성화 한길을 걸어왔다는 점이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2016년은 여행업계에도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위기를 잘 극복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위기를 기회 삼아 여행업계 모두 내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 믿습니다. 올해 내일투어의 키워드는 ‘장인정신, 정직, 상생 그리고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입니다. 장인정신으로 상품을 만들고 직원들에게 정직한 회사, 파트너와 상생하는 회사 그리고 누구에게나 영감을 주는 여행사로 거듭나겠습니다.
 

 


 
고재경·최명일-노랑풍선 공동대표이사
 “기본 충실한 경영으로 성장의 초석 다질 것”
 


 
2016년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이 순간 우여곡절이 많았던 지난해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예측할 수 없는 내·외부의 위험이 산재한 한 해였지만 이를 바탕으로 노랑풍선은 내실을 다지고 한층 견고해지는 힘을 키웠던 뜻 깊은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2016년 노랑풍선은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을 추구하며 사업체질 개선과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성장의 초석을 다지며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더 나아가 관광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보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표영수-레드캡투어 대표이사
 “여행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이 지나고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여행업계와 종사자 여러분들 모두 한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만큼 서로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원숭이의 기지와 날렵함으로 급변하는 환경과 다양한 문제에 현명하게 대처해 새해에는 모든 업계가 지난해보다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레드캡투어는 기존 고객에 대한 여행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별 전략적 상품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영업 채널 다변화 및 신규 시장 개척으로 한 발 더 앞서 새로이 도약할 것입니다.
 
 
 

 


 
백현-롯데관광 대표이사 사장
“2016년에는 고객이 더 만족하는 롯데관광이 되도록”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상반기 메르스 사태와 하반기 파리테러 등으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해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롯데관광은 6년 연속 크루즈 전세선의 성공과 신상품 개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뜻 깊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새해에는 신규노선 개발을 통한 상품경쟁력 제고, 시스템 및 온라인 강화, 다양한 고객층 확보로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업계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에는 전 여행업계가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옥민-모두투어네트워크 사장
“다시 한번 더 나은 10년 준비할 것”
 
 


2016년 병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어렵고 험난한 한 해가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위기를 기회 삼아 다시 한 번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면 어떠한 악재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원숭이의 해, 슬기로운 원숭이의 재치로 모든 악재를 이겨내고 다시 한 번 더 나은 10년을 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투어는 2016년에도 글로벌 관광레저그룹 도약을 위해 윤리경영, 고객만족, 동반성장이라는 핵심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김태욱-KRT여행사 회장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정신으로”
 
 

2016년 병신년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과 성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저희 KRT 임직원들은 2016년 한 해 동안 ‘마부위침’을 가슴 속 깊이 세뇌이며 매사에 정진할 계획입니다. 마부위침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입니다.


여행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수많은 고객들에게 끊임없이 발전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한층 더 발전한 KRT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희망찬 2016년 맞이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수진-야놀자 대표
“포기 않고 도전하는 ‘리스타트’의 2016년 맞길”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야놀자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는 ‘리스타트’의 2016년을 맞이하려 합니다.


국내 숙박산업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 주체성을 갖고 중소형 숙박업소의 서비스 개선과 품질 상향 평준화를 이루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만큼 많은 어려움과 장애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는다면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두 2015년을 보내면서 다져온 것들을 발판 삼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리스타트’의 2016년을 일구시길 바랍니다.
 


 


 
 
 
황주영-여행박사 대표
“모두의 버킷 리스트를 위해 2016년도 화이팅!”
 
 
2015년 한 해가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어느덧 2016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소망이 있습니다. 바로 여행입니다. 저는 감히 여행은 나와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 나아가 지구촌에 대한 풍부한 앎과 이해를 쌓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중한 일을 돕는 사람들이 여행업계 직원들이라 자부합니다. 2016년에도 의미 있는 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여행박사 300여 명 열정의 직원들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희망찬 새해를 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학곤-유니홀리데이 대표
“고객의 소리에 보람 느낄 수있는 한해 지향”
 
 

소셜미디어를 통한 여행지에 대한 지식 공유 증가로 여행객은 더욱 똑똑해 졌고 취향에 따라 여행에 대한 욕구가 다양하게 증가 됐습니다. 새로운 여행 패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행목적, 관심사에 따른 여행 주제 분류, 여행 방식에 따른 세분화된 상품 개발 등 진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행객들을 위해 단순히 유통채널만 늘릴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곳에서 느끼는 일탈감, 즐거움 외에도 문화적, 지적, 예술적 가치를 충족시킬 내적 만족의 상품 개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016년에는 여행의 네비게이터로써 고객의 소리에 스스로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진영-인터파크투어 대표
 "여행객의 가슴 뛰는 여행을 위해 노력할 것"
 

2016년은 부귀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지혜를 상징하는 원숭이의 기운으로 새해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5년에는 여행업계 및 항공업계 모두가 메르스 사태와 테러위협이라는 대형 암초를 만나 고전을 겪어야 했습니다. 인터파크투어는 <제1회 인터파크투어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종합여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간 열정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16년 역시 인터파크투어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종합여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전진하고 국내 여행업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행정보신문 독자 여러분 2016년에도 매일 새로운 웃음이 함께하길 바라며 신년의 힘찬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정선태-샹그릴라호텔 한국지사 이사
“강한 리더십 발휘해 2016년 맞읍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샹그릴라호텔 서울사무소에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3월 샹그릴라호텔 서울 직영사무소를 오픈 하면서 20여년의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했습니다. 늦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다시 시작한 서울 생활이 어느덧 뜨거웠던 한여름을 지내고 다시 추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됐습니다.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하네요. 이 붉은 원숭이는 진취적이고 리더십이 강하며 굉장히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쪼록 여러분들에게도 도전적인 새해, 새롭고 활기찬 새해가 되길 바라며 올 한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유기원-그랑아메리카투어 대표
“더욱 경쟁력 있는 미주여행 만들 것”
 
 
신 경영의 원년 2016년(丙申年) 원숭이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2016년은 업계가 더욱 활기차고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해는 염원하셨던 소망이 모두 이뤄지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랑 아메리카투어는 2016년을 맞아 미주 업계 최초로 LA 현지 여행사인 조은 관광 및 서울 소재 SF 아메리카투어와 3개사가 합병 운영하게 됐습니다.


2016년에는 여행업계분들의 미주지역 각종 행사를 유치함에 있어 더욱 책임감 있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올해에도 우리 여행업계 관계자분들 모두 윈-윈(Win-Win)하며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양무승-투어2000 대표
“원숭이의 지혜를 빌어 어려움을 타개하자”
 
 


2016년 병신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는 일 모두 결실을 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관광업계는 메르스라는 악재와 파리테러참사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실의에 빠졌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원숭이의 지혜를 빌어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투어2000 역시 붉은 원숭이의 복 된 기운을 받아 더욱 번창할 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더불어 여행정보신문 독자들을 비롯한 모든 관광인들이 행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희망찬 새해를 열어 가는데 투어2000이 앞장서겠습니다. 새해를 맞은 여행정보신문에도 밝고 명량한 기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이내희-파로스트래블아티팩스 대표
“트렌드 이끌어가는 개별·테마여행사로 성장할 것”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에게 설레고 희망찬 새 출발이겠지만 파로스트래블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2006년 FIT와 SIT테마가 아직은 낯설던 국내시장에 캐나다와 미국지역의 ‘개별맞춤여행’과 ‘테마여행’ 전문사업체로 출범, 올해로 만 10년이 됐습니다.


새해는 그 간 보람과 좌절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제보다 오늘 미약하나마 성장 해 나가는 것입니다. 2016년 한해도 건전한 여행업계의 네트워크 유지와 소비자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파로스트래블로 성장하겠습니다.
 
 





고진석-허클베리핀 대표
“팀워크 통해 더욱 성장하는 한 해 되길”
 

 
허클베리핀은 2016년 남다른 설렘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여행상품은 한 여행사의 힘으로 창출하기보다 팀워크를 통해 더 좋은 상품으로 창조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동안 IT 업계의 융합이 이슈였는데 이제 여행업계도 여행사와 항공사, 랜드사와 관광청 등이 갑을관계 논쟁에서 벗어나 협력과 공생의 융합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업계 공생과 협력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선·후배님들을 뵙노라면 좋은 여행사업을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깁니다. 올해도 허클베리핀 대표, <미주자유여행연합> 간사로서 맡은 소임을 충실히 해 업계가 성장하는데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모든 여행사와 유관기관이 더욱 성장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최현석-하나투어 부회장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이뤄낼 것”
 


여행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여행업계 종사자 여러분. 어느덧 한 해가 가고 새로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 한 해도 우리 여행업계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하나투어는 2016년의 키워드를 ‘시너지(Synergy)’로 정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20여 년간 파트너들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올해는 서로 간의 협업을 통해 더 큰 상승효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업계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2016년 우리의 계획입니다. 하나투어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행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함께한다면 여행 산업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석채언-혜초여행사 대표
“미지로 가는 꿈을 실현하는 여행사로 자리매김”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건강한 여행을 통한 행복한 인생!’ 혜초가 이루고자 하는 새해 소망입니다. 혜초여행은 끊임없이 여행객들만을 위한 상품을 만들며 두고두고 기억되는 여행을 만드는 여행사로 자리 매김 하는 것을 2016년의 목표로 잡았습니다.


혜초여행사는 한 번 이용한 여행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지속적인 재 구매로 이어지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과 독보적인 여정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문여행사라는 타이틀로 23년간 앞서가는 여행을 선도한 만큼 24년이 되는 2016년에도 처음 그 마음처럼 특별한 장소와 특별한 시간으로 여행객들을 안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