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76호]2006-09-08 17:16

코엑스인터, 태국요리축제
"강한 향신료 입맛 잡다" 아태지역 100여개의 특급 호텔 중 HACCP 기준, 위생적인 호텔로 선정된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는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온 현지 주방장 2명이 직접 선보이는 태국 요리 축제가 펼쳐진다. 맵고 신맛 그리고 강한 향신료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태국식 쌀국수와 볶음 요리, 그리고 세계인의 음식으로도 알려진 톰양궁 등 태국 주방장이 엄선한 대표적인 타이 요리를 화려한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점심 3만9천원, 저녁은 4만3천원이다. 이번 타이 요리 축제는 방콕인터컨티넨탈호텔과 타이항공이 협찬했다. 02)3430-8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