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04호]2017-10-27 10:33

티몬, 모두투어 ‘연말연초 한정판 여행박람회’ 개최
티몬은 연말연초에 떠날 수 있는 모두투어의 해외여행 ‘한정판 패키지’ 여행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1박에 20만원이 훌쩍 넘은 괌 5성급 호텔 3박 5일 패키지 여행상품을 41만 9,000원에 판매하는 등 동남아, 괌, 미주 등 다양한 지역의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파격적인 여행요금에 티몬에서 즉시 할인 혜택 제공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www.tmon.co.kr, 대표 유한익)은 연말연초에 떠날 수 있는 모두투어 패키지 여행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여행박람회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별 온라인 여행박람회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 사이에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이 주목할만하다. 우선 연말연초 다양한 일정과 출발 시간의 여행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캄보디아와 보라카이 등 인기 있는 동남아 지역은 물론 괌과 하와이, 미주 지역까지 포함돼 여행지 선택의 폭도 넓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캄보디아 3박 5일 패키지를 27만 9,000원, 보라카이 3박 4일 패키지를 29만 9,000원에 선보인다. 보라카이 레알마리스 세미패키지는 세일링보트와 디몰보트 등의 특전이 포함된 가격이라 더욱 파격적이다.

특히, 가족여행의 성지라고 불리는 괌 특급호텔 패키지 여행상품도 주목할만하다. 이번 온라인 여행박람회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괌의 5성급 호텔인 힐튼, 웨스틴, 닛코 등 1박 숙박비가 평균 20만원을 훌쩍 넘는 호텔을 초특가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 출발하는 닛코호텔 3박 5일 패키지는 3만원 즉시 할인을 받아 41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9일과 30일에 떠나는 3박 5일 괌 힐튼 세미 패키지는 2만원 즉시 할인을 받아 47만 9,000원, 11월에 출발하는 일정은 56만 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강준 티몬 멀티비즈 그룹장은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연말연초에 가족여행, 단체여행을 가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티몬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모두투어와 한정판 특가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