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원 통한 리조트 인지도 상승 효과 목적 KBS 주말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여걸 6’의 해외촬영 특집편이 괌 아웃리거 리조트(Outrigger Guam Resort)및 괌 관광청의 지원 아래 지난 1일부터 3일 간 촬영되었으며, 10일부터 3주에 걸쳐 방영된다. 이번 특집편을 통해 아웃리거는 괌 투몬만의 가장 고급스런 풍경과 함께 리조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고 한국 시장에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녹화 첫 날인 9월 1일에는 여걸 6의 인기 코너인 ‘잡아라 쥐돌이’가 아웃리거의 유명한 리플렉팅 폰드(Reflecting Pond)에서 촬영되었으며, 다음날에는 ‘날아라, 철봉왕’이 리조트 안의 슬라이드 풀에서, 메인 코너 인 ‘단결 디비디비딥!’은 호텔 앞 해변에서 진행되는 등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KBS <여걸 6>의 담당 PD는 “촬영이나 휴가로 인해 여러 번 괌을 방문했지만 아웃리거 괌 리조트는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가히 추천할만한 호텔”이라며 “괌 관광의 중심인 플레저 아일랜드 안에 위치해 더욱 편리했으며, 호텔 앞 해변의 경관이 무척 아름다워 멋진 그림을 시청자들에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문의 02)777-8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