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37호]2018-07-13 09:45

와이파이도시락, CM·징글 공모전 시상
제 3회 와이파이도시락 챌린지 - CM·징글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제이포월드(변유정, 정인엽)팀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총 상금 550만원, 대상 비록 7팀 수상
 
 
와이파이도시락이 제3회 와이파이도시락 챌린지 - CM·징글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진행된 시상식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5팀의 총 7팀이 참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와이파이도시락은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가 되고자,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CM·징글 공모전에는 총 100여 팀의 참가자들이 응모하여, 와이파이도시락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여행의 설렘과 기대감을 와이파이도시락만의 색깔로 표현한 완성도 높은 응모작들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와이파이도시락 관계자는 당초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하려 했으나, 우수한 응모작들이 많아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에 우수상을 3팀 추가하여 총 7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 제이포월드(변유정, 정인엽), 최우수상 소울라임(김건, 정미성)을 비롯하여 우수상 이수진, 이민지, 드리머앤지환(손희웅, 송규환), 양진영, 정상희의 총 7개 팀에게는 상패와 함께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총상금 550만 원이 수여됐다. 또한 응모자 전원에게는 와이파이도시락 무료 이용권이 증정됐다. 수상자들은 평소 자주 애용하던 브랜드인 와이파이도시락의 공모전에서 수상하여 더욱 기쁘다고 전하며, 이번 와이파이도시락 공모전을 통해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CM·징글 수상작들은 추후 와이파이도시락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와이파이도시락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이자 여행의 든든한 친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