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와 삼성카드가 함께하는 게릴라 이벤트

모두투어 네트워크(사장 홍성근)는 최근 도입한 삼성카드 트래블세이브서비스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2시를 잡아라!”라는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주말 제외)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삼성카드 트래블세이브서비스 약정 체결 후 모두투어 상품을 결제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결제순서가 5의 배수인 고객(5,10,15…,50번째)에게는 ELLE 여행용 캐리어를, 나머지 고객에게는 ELLE 숄더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2월20일 경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삼성카드 트래블세이브서비스란 50만원 이상 결제시 30만원, 1백만원 이상 결제시 50만원을 선포인트로 결제 후 36개월 또는 60개월간 균등 상환하는 것으로, 서비스 대상카드를 소지한 삼성카드 회원은 별도의 카드발급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588-8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