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35호]2007-11-09 14:43

중국니코호텔 에어텔 상품 판매
중국니코호텔 에어텔 상품 판매 SMG마케팅, 허브차이나 손잡고 무료송영서비스, 9% 수수료 지급 중국 니코호텔 총판매대리점(GSA)인 SMG마케팅(사장 김교영)은 중국 전문랜드사인 허브차이나와 함께 ‘니코에어텔 무료송영서비스’ 상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상품은 대련 니코 에어텔, 북경징륜 니코에어텔, 천진 니코에어텔 등의 3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호텔과 항공, 조식, 호텔-공항 간 무료 송영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련 니코에어텔 상품은 이달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천진과 경륜 니코에어텔 상품은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매일 이용 가능하다. 대련 니코에어텔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34만9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북경 징룬 니코에어텔상품은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해 42만5천원부터, 천진 니코에어텔상품은 대한항공을 이용해 45만9천원부터 출발 가능하다. 출발 날짜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사, 중국남방항공 등의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출발 날짜와 항공사에 따라 각각 가격과 스케줄이 변동된다. 이번 상품의 최소 출발인원은 4명이며 여행사 판매수수료는 9%를 지급한다. 한편 SMG마케팅은 중국과 일본 내 니코호텔 GSA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청도, 상해 등으로 중국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의 02)754-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