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08호]2023-04-10 11:03

노랑풍선, 싱가포르 3박 5일 여행상품 출시!
 
국적기 이용 및 센토사섬 숙박으로 편안함↑
알찬 관광에 하루 자유 일정까지 더해 특별함↑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은 ‘싱가포르 3박 5일’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아름답고 청결하게 가꾼 도시 풍경과 특색 있는 먹거리, 형형색색의 랜드마크 등으로 전 세계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에 노랑풍선은 하루 자유 일정을 포함해 싱가포르의 더욱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도록 이번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고객은 여행하는 동안 센토사섬에 위치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객실과 네 종류의 야외수영장 등 화려한 부대 시설을 갖춘 4성급 빌리지 호텔에서 숙박하며, 매일 출발하는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에 탑승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관광 일정에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머라이언 파크’ △강을 테마로 한 야생공원 ‘리버원더스’ △싱가포르 최대 규모 청정 식물원 ‘보타닉 가든’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의 향연 ‘랩소디쇼’ 등이 포함돼 싱가포르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또 △이국적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리틀 인디아’와 ‘아랍스트리트’ △숨겨진 명소 ‘마리나 베라지’ △시원한 바람과 스피드를 즐기는 ‘스카이라이드&루지(2회) 관광을 비롯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점 ‘송파 바쿠테’, ‘페라나칸’ 등을 방문해 다채로운 식문화도 경험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깔끔하게 정돈된 도시 미관, 다양한 액티비티와 먹을거리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즐거운 여행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여행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홈쇼핑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