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41호]2007-12-21 15:50

‘북인도+네팔 완전일주’상품 선보여
김앤류투어, 편안하고 안전하게 북인도를 즐긴다 김앤류투어(대표 김원영)는 싱가포르에어라인을 이용한 ‘북인도+네팔 완전일주 13일’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기존 상품과는 달리 전 일정동안 세미디럭스 혹은 1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한국음식 조리가 가능한 요리사가 동행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품 일정은 델리, 아그라, 자이푸르의 트라이앵글 지역과 룸비니, 포카라, 카트만두, 나갈곳트 등 북인도와 네팔 핵심지역 방문으로 진행된다. 상품 가격은 2백29만원이며 1월 18일과 25일에 출발 가능하다. 한편 김앤류투어는 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코레일 투어서비스와 오는 1월부터 철도를 이용한 상품판매 및 철도여행 관련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