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18호]2023-07-19 11:18

​모두투어, <모두 픽! 서머 페스티벌> 기획전 오픈
 
여름 성수기 전 마지막 기회 ..파격적인 특가와 풍성한 혜택 담은 기획전
다양한 지역의 인기 가족 휴양지..좌석 걱정 없이 예약과 동시에 출발 가능
올여름 성수기 해외 패키지 송출객수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50% 증가 전망
  
모두투어는 아직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고객을 위해 '모두 픽! 서머 페스티벌`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7월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항공 좌석에 대한 걱정 없이 예약과 동시에 출발이 가능한 여행상품들로만 구성했다.
 
기획전은 △동남아, △일본, △유럽, △미주/남태, △중국 등 다양한 지역의 인기 여행지만 'PICK' 하고 가성비 좋은 여행상품에 풍성한 혜택을 담아 준비했다.
 
대표 가족 휴양 여행상품으로는 최근 태풍 피해를 복구한 뒤 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괌 지역의 '[모두 픽 서머 페스티벌] 괌 롯데 오션프론트디럭스 3박 5일'이 있다. 롯데호텔은 투몬비치 앞에 위치해 아름다운 오션 프런트 뷰를 자랑하며 한국인에게 친숙한 롯데 브랜드가 운영하는 만큼 한국인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에 고객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전 일정 호텔 조식, △아일랜드 관광, △카바나 2시간 이용권, △호텔 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최근 엔저의 영향으로 일본 인기가 뜨겁다. 일본의 예약률은 전체 지역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고 여름 시즌 일본 지역 내에서 북해도의 인기가 가장 높다.
 
대표 상품 '[모두 픽 서머 페스티벌] 북해도 고품격 정통 온천 4일'은 합리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여행상품으로 엄선된 럭셔리 온천호텔(2박)과 시티 호텔(1박)에 숙박한다. 북해도 핵심 관광지 △지옥계곡, △지다이무라 시대촌, △오타루 운하, △오타루 오르골당, △삿포로 맥주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여름 밤하늘에 펼쳐치는 도야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으며 북해도의 명물 게 요리를 비롯한 도리무시 우동 등의 현지 특식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올여름 성수기 7월과 8월의 해외 패키지 송출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하반기 여행시장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다"라며 "여름 성수기가 임박한 만큼 파격적인 파격적인 특가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실속 있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