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41호]2007-12-21 17:39

[한국드림관광 ] ‘독도 일출여행’-제일 먼저 뜨는 곳
‘2008 무자년(戊子年)’ 첫 해를 맞자! 2008년 첫 해는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희망의 상징이다. 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 새해 첫 해돋이는 저마다 특별한 시작을 의미한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2007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아보자. 새해 첫 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다. 한국드림관광주식회사(대표 이정환)는 우리나라 가장 동쪽에 있는 섬, 독도에서 제일 먼저 해를 맞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12월30일 출발하는 2박3일 상품과 12월31일 출발하는 1박2일상품으로 구성된다. 상품가격은 2박3일 상품은 22만9천원, 1박2일상품은 20만9천원부터 시작한다. 이 상품은 기존의 ‘울릉도 저동촛대바위’상품에 독도일출관광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인 상품으로 교통비, 유람선 일주, 여행자 보험, 약수공원, 독도기념관 등이 포함된다. 단 케이블카를 이용하려면 7천5백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문의 02)849-9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