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22호]2023-08-30 11:22

​야놀자ㆍ인터파크, 추석 황금연휴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야놀자 국내 숙소 20% 할인 쿠폰 지급…결제 수단별 최대 10% 더블 할인 제공
인터파크 얼리버드 특가ㆍ연박 혜택 강화…고객 중심 전략 기반 차별화 프로모션 선보여
  
야놀자와 인터파크가 추석 황금연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야놀자는 지난 8월 29일부터 오는 31일(목)까지 ‘추석주간 더블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투숙일 기준 오는 9월 27일(수)부터 10월 3일(화)까지 국내 숙소에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제휴카드 및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 중복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국 인기 호텔ㆍ펜션 850여 개를 최대 86% 할인된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오는 9월 10일(일)까지 지역별 대표 호텔을 엄선하고 최대 82% 할인된 얼리버드 특가로 판매한다. 일부 숙소의 경우 레이트 체크아웃ㆍ식음료 이용권 등 추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연박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전국 인기 숙소 10개 대상 2박 이상 예약 시 최대 72%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매일 오전 10시에는 제휴 카드 전용 5%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추석부터 개천절, 한글날까지 황금연휴를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미리 예약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 전략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차별화된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