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24호]2023-09-12 10:34

​모두투어, <베트남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여행상품> 기획전 오픈
 
합리적인 프리미엄 '모두시그니처' 8월 예약률 전년 동기간 대비 120% 증가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상품가 구성
  
모두투어는 최근 증가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베트남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상품'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9월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여행상품의 8월 예약률은 전년 동기간 대비 120%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동남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 베트남의 프리미엄 항공사인 베트남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여행상품들로 구성된 기획전을 오픈했다.

'모두시그니처'란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양하는 모두투어 대표 브랜드로 여행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소규모 행사, △여유로운 일정, △특별한 경험, △노팁, △노옵션, △쇼핑 최소화 등으로 여행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여행상품 브랜드이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여행상품은 '모두시그니처, 비즈니스 다낭/호이안/바나힐 5일 [포포인츠 쉐라톤]'으로 베트남항공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를 탑승하고 멋진 해변과 다낭 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5성급 포 포인츠 쉐라톤 다낭에 숙박한다.

아울러 모두 시그니처 여행상품에 걸맞게 노팁, 인기 선택관광은 모두 포함되어 있고 기념품 등의 선물 구매에 필요한 쇼핑센터 한 군데만 방문하는 여유로운 일정이다.

또한 호이안에서 바구니배, 씨클로, 야간 시티투어와 최근 핫플레이스로 부상 중인 바나힐에서 케이블카, 테마파크, 골든브릿지 체험 등이 특전으로 포함된다. 특히 전신 마사지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현지 특식 △반쎄오, △호이안 전통식, △리틀 도쿄 뷔페, △스테이크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료를 바탕으로 100만 대의 합리적인 상품가로 구성되어 있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편안하고 합리적인 여행 경험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해 이번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기획전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프리미엄 여행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