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27호]2023-10-24 10:58

​노랑풍선, 동화 같은 매력 가진 여행지 강추!
 
‘겨울 시즌 동유럽 얼리버드’ 여행 기획전 진행
겨울 여행 성수기 기간 앞두고 동유럽 여행지 상품으로 구성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 및 발칸 반도 여행 가능
기존 5% 즉시 할인+추가 할인 쿠폰 적용 시 10% 할인 혜택
구매 금액, 출발 시점 따라 고객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
  
노랑풍선은 위메프와 함께 동화 같은 매력을 가진 동유럽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겨울 시즌 동유럽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월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올 겨울 여행 성수기 기간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미리 좌석을 확보함에 따라 걱정 없이 오직 여행에 대한 계획과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본 기획전은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발칸 반도 등 겨울 시즌 다른 어떤 곳보다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동유럽 국가를 취향대로 선택해 여행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노랑풍선은 기획전을 통해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5% 즉시 할인 혜택에서 추가 할인 쿠폰을 중복 적용 시 총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과 출발 시점에 따라 고객들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위메프 포인트를 페이백 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이번 기획전에서 제안하는 동유럽 여행상품은 체코와 헝가리,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의 손꼽히는 여행지들을 차례대로 관광할 수 있으며 전 일정 유럽 전문 인솔자가 함께 동행해 전문적이면서 안전한 여행을 보장한다.
 
각 지역별 여행상품에 따라 ▲동유럽의 보석으로 알려져 있는 ‘체스키크롬로프’ ▲클래식과 커피로 유명한 ‘비엔나’ ▲다뉴브강을 따라 빛나는 야경을 볼 수 있는 ‘부다페스트’ ▲76개의 작은 호수가 만들어 낸 호수 마을 ‘잘츠캄머구트’ 등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전통 고기 요리 '호이리게' △체코 전통 등갈비 요리 '보헤미안'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즐겨 먹는 '슈니첼' △헝가리 전통 비프스튜 '굴라쉬' 등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특식도 제공된다.
 

잘츠캄머구트 마을.
 
이 밖에도 현지 유명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길 뿐만 아니라 자유 일정이 포함돼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한 '동유럽 4국 9일' 여행상품과 프라하와 부다페스트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동유럽/발칸 5국 11일' 여행상품 등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자녀들의 방학 및 연차를 이용해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시즌”이라며 “겨울의 동유럽은 화려한 조명과 야경으로 유럽에서도 가장 크고 아름다운 여행지 중 한 곳이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동유럽의 여러가지 매력에 푹 빠지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