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42호]2024-04-22 10:27

리조나레 괌, 스시 프라이데이 뷔페 <선셋 비치 피크닉> 선보여

리조나레 괌 사가노 스시 프라이데이 <사진 제공=HNM KOREA>.
 
‘스시 프라이데이’ 리조나레 괌에서 정통 스시 뷔페를 즐기세요!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엄선된 식재료 사용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하 리조나레 괌)에서 '사가노 스시 프라이데이(이하 스시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리조나레 괌 리브랜딩 1주년을 기념하여 리조나레 괌 내 인기 레스토랑 Sagano(사가노)에서 프리미엄 스시 뷔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공수한 식재료 본연의 맛
  
30년 경력의 마스터 셰프 ‘코미네 코이치 셰프’가 최상 테크닉을 펼치면서 정통 스시 요리를 선보인다.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엄선된 식 재료를 사용해 가장 신선하고 풍성한 맛의 향연을 준비했다. 최상의 재료로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신선한 스시의 맛은 입에 넣는 순간 녹아내린다는 표현이 걸맞다. 정통 스시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롤 등 같은 인기 있는 다채로운 스시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튀김 요리와 철판 요리는 즉석에서 조리되는 최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타코야키, 야키토리, 라멘 등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일본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 괌 내 일식 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 관계자는 "괌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사가노의 일식요리를 1주년을 기념하여 보다 풍성한 형태로 많은 분들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스시 프라이데이에 오시는 손님들은 다양하고 맛있는 스시 요리 외에도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최상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스시 프라이데이는 사전 예약제로 리조나레 괌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리조나레 괌 선셋 비치 피크닉 <사진제공=HNM KOREA>.
  
선셋 비치 피크닉
  
이와 함께, 리조나레 괌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선셋 비치 피크닉'을 선보인다. 호텔 앞 괌 최고의 선셋 비치에서 하갓냐만의 석양을 바라보며 괌 제철 과일 아보카도, 용과 등을 듬뿍 사용한 타코를 먹거나, 그린 플래시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에 바닷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해변을 산책할 수 있는 괌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이다.
 
리조나레 괌 앞에 펼쳐진 해변은 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객실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로, 해변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선셋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피크닉 바구니에는 과일 타코를 비롯해 해외에서 볼 수 있는 컬러풀한 감자칩, 음료수, 레저 시트 등이 들어 있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바구니를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하여 해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리조나레 괌 선셋 비치 피크닉<사진제공=HNM KOREA>.
  
제철 과일이 듬뿍 들어간 형형색색의 과일 타코를 담은 피크닉 바구니
 
피크닉 바구니에는 제철 과일을 듬뿍 사용한 과일 타코가 가득 담겨 있다. 아보카도, 용과 와 같은 남미 원산지 과일과 현지 바나나, 파파야와 같은 남국적인 과일, 신맛과 쌉싸름 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깔라만시 등 다채로운 제철 과일의 단맛과 신맛,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타코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오는 6월까지 괌은 건기이기 때문에 습도가 낮아 선명한 일몰을 볼 수 있다. 또한, 괌에서는 일몰이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에 초록색으로 빛나는 그린 플래시를 볼 수 있다. 그 희소성 때문에 그린 플래시를 본 사람에게는 행복이 찾아온다는 속설이 있다. 행복의 그린 플래시를 찾아 바닷바람이 기분 좋은 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피크닉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