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공장, 발리 허니문 상품 출시

여행공장(대표 김희동)이 봄 허니문 시즌을 맞아 ‘로맨틱 발리 특급 허니문' 상품을 출시하고 예비 허니무너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상품에는 발리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래프팅 및 워터 스포츠(바나나보트+스노클링+체험다이빙) 발리 데이크루즈 (바나나보트+선상런치+이웃마을탐방) 등의 알찬 일정이 포함돼 있다. 또한 발리 전통 경락 마사지 1시간, 아로마 스파 마사지 2시간 등이 제공되며 식사 역시 짐바란 씨푸드, 야끼니꾸 현지식 중국식, 한식 등 다양한 메뉴를 적절히 분배했다.

여행공장 측은 “이번 상품은 기존 발리 허니문 일정과는 다르게 여행을 다녀온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뒤 100%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 위주로 기획된 상품” 이라며 상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로맨틱 발리 상품은 발리 지역 풀빌라·리조트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발리 직항, 홍콩경유, 싱가포르 경유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더불어 풀빌라와 리조트에 제한이 없으며 일정 역시 편의대로 구성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1백10만원부터 1백80만원까지 리조트 별로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558-8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