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52호]2008-03-13 16:06

코리아트래블, ‘인도네시아 4박6일 탐방’

신들의 섬에서 즐기는 휴양과 체험여행

코리아트래블(사장 최동일)은 `신들의 섬' 발리와 `살아 있는 박물관' 족자카르타를 둘러보며 휴양과 문화탐방을 동시에 즐기는 `알짜배기 4박6일 세계문화유산탐방'을 출시했다.

여행객이 호텔(특급·1급)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일정 중 하루는 개별관광으로 구성해 여행에 즐거움을 더했다.

족자카르타지역은 불교 및 힌두교 문화가 절정을 이룬 곳으로 도시 자체가 박물관이라 불러진다.

75미터 높이의 절벽위에 세워진 `울루와뚜 절벽사원'은 힌두교 성자들이 명상을 즐기던 장소로 돌계단 입구에서 원숭이 떼를 만날 수 있다.

휴양과 허니문 목적지로 잘 알려진 발리. 이번여행은 발리에서 문화를 배운다. `발리클래식센터'를 방문해 발리 서민들의 생활 및 문화를 체험한다.

`발리클래식센터'는 발리 전통문화를 재현해 놓은 곳으로 전통춤 및 전통예술 등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이용하는 이번상품의 가격은 79만9천원부터이며 관광지 입장료가 포함된다. 단 도착비자 비용 및 중식 1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orea

korea.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02)3705-8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