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80호]2006-10-13 00:00

아시아나항공, 10월 국제선 인터넷 특별가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한달 동안 미주 및 유럽과 중국 노선에 한해 특별 할인항공권을 출시했다. 미주노선의 경우 오는 30일까지 출발에 한해 LA 90만원, 샌프란시스코 90만원, 시카고와 뉴욕 1백20만원에, 유럽노선에서는 오는 1월31일까지 런던과 프랑크푸르트를 84만원에, 중국의 경우 이달 30일까지 연대와 위해 28만원, 청도 26만원, 대련 30만원에 각각 특별 요금을 내놨다. 이밖에 아시아나항공은 도쿄(하네다) 44만원, 오사카 33만원, 홍콩 33만원, 싱가포르 42만원, 마닐라 42만원, 북경 44만1천원, 상해 40만6천원, 시드니 80만원, 런던 1백22만원의 실속항공권도 출시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웹 사이트(www.flyasiana.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