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 현안과 발전 방안 논의"
사진 오른쪽부터 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김재윤 국회의원, 홍명표 제주관광협회 회장. |
신 회장은 김 의원에게 “4월 9일 총선에서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며 “지난 16대 국회에서 문화관광위원으로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쳐 온 만큼 이번 제 18대 국회에서도 관광산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 회장은 “제주관광산업의 여러 현안 문제들을 김 의원이 잘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주도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관광지인 만큼 제주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중앙회가 좋은 의견을 제시해 준다면 적극 협력할 뜻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