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88호]2008-04-25 17:58

모두투어와 함께한 ‘김성민’의 브루나이 여행

모두투어의 아시아나항공 단독 전세기를 이용해 황금빛 브루나이 여행을 즐기고 돌아온 김성민.
탤런트 김성민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와 함께 4박 6일에 걸친 브루나이 여행을 다녀왔다.

김성민은 칠성급 호텔인 엠파이어호텔에서 숙박하며 엠파이어 컨트리클럽과 주변 관광지를 여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황금빛 찬란함이 인상적인 오마르 알리 사우푸딘 모스크 관광에서부터 살아있는 절대 왕권을 엿보는 로얄리갈리아 박물관, 소박하면서도 맛깔나는 야시장의 먹거리 관광까지.

특히 김성민은 골프선수 출신 탤런트라는 특이 이력을 가진 만큼 세계 100대 골프코스 중 하나인 엠파이어 컨트리클럽과 로얄브루나이골프 컨트리클럽에서 프로급 라운딩을 펼쳐 주변의 박수를 받았다.

김갑중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팀장은 “김성민의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루나이와 잘 어울렸다"며 “이번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은 MODE 잡지를 비롯해 브루나이 홍보매체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