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80호]2006-10-13 18:03

가을 유럽여행은 모두투어 No.3로
“일정은 UP! 가격은 Down!”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가을시즌만을 기다려왔던 알뜰 여행객들이 차츰 여행갈 차비를 챙기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www.modetour.com)에서는 ‘N’이 3개 겹쳐서 일명 ‘No.3(넘버 쓰리)’라 불리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모두투어의 ‘No.3상품’은 여행사의 수익을 감수하고 고객 감사 상품으로 일정은 알차고 저렴한 가격으로 선사한다. ‘몽블랑과 라인강변 뤼데스하임 와이너리 투어’는 유럽 7개국을 13일 동안 방문하는 일정으로 11월 중 매주 목요일 출발하게 되며 가격은 3백19만원. 총 5개국을 방문하는 12일 일정의 ‘융프라우와 오르비에또 풍차마을’ 상품은 매주 월요일 출발, 3백39만원으로 준비됐다. 유럽 5개국을 방문하는 ‘몽블랑과 라인강변 중세도시’ 및 ‘몽블랑과 나/폼/쏘+이태리 일주’ 상품은 각각 10일과 9일 일정으로 매주 금요일 출발한다. 마지막으로 유럽 지중해 여행으로는 빼놓을 수 없는 터키일주 9일 ‘지중해의 꽃’ 상품이 1백79만원의 가격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출발된다. 이 밖에 특전으로는 11월 유럽의 기후적인 특성을 고려해 모두투어가 자체 제작한 3단 양산 겸 우산이 제공돼 혹시 비라도 흩뿌리거나, 한낮의 햇살을 피하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독특한 컨셉의 리조트와 가을의 넉넉함을 즐길 수 있는 와인 마을 등 일반적인 유럽 여행과는 다른 여행의 참묘미를 전해 줄 것이다. 문의 02)728-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