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64호]2008-06-06 15:17

핀에어, 역사적 취항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빠른 항공 ‘핀에어’가 인천-헬싱키 구간 첫 취항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백순석 샤프 사장, 정덕모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이호진 주핀란드 한국 대사, 킴 루오토넨 주한 핀란드 대사, 신용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장, 헨릭 알레 핀에어 COO, 야니 푸쿠리넨 핀에어 한국 지사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