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64호]2008-06-06 15:18

에어프랑스·KLM, 특별요금 출시

마감 임박 핫 세일!

에어프랑스(AF)와 KLM(KL)은 6월 한 달 동안 ‘7-8월 조기 발권 요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F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출발요금을 80만원(N-Class), 90만원(Q-Class)에 제공하는 것과 함께 7월 1일부터 8월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승객이 6월30일까지 조기 발권시(구매를 완료하는 경우) 항공료를 88만원에 제공한다.

KL도 동일한 프로모션으로 80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출발자들이 6월30일까지 조기 발권 시 항공료를 88만원에 제공한다.

양 항공기 모두 출발 탑승 후 일요일이 지나야 리턴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썬데이룰(Sunday Rule)’을 최소 체류기간으로 적용하고 최대 체류기간은 한달이다. 목적지는, 양 항공사가 취항하는 주요 유럽 도시들. 단 AF는 파리 스톱오버가 불가하며 KL 도 암스테르담 체류가 불가능하다.

환불은 출발전에만 가능하고 30만원의 환불수수료가 발행한다. 출·도착 날짜 변경은 가능하나 수수료 15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토파스 홈페이지(www.topasweb.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각 여행사의 담당 세일즈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