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80호]2006-10-13 18:13

“아태지역은 샹그릴라가 책임진다”
최고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선정 샹그릴라호텔 그룹이 ‘Business Traveller Asia-Pacific’ 잡지 독자 여론조사에서 6년 연속 아태지역 최고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됐다.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은 세계 최고 비즈니스 호텔, 아태지역 최고 비즈니스호텔, 싱가포르 최고 비즈니스호텔로 선정된 바 있으며 마닐라 마카티 샹그릴라는 마닐라 최고 비즈니스호텔로, 북경 차이나 월드 호텔은 북경 최고 비즈니스호텔로 선정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주로 아태지역 빈도 여행 독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결과는 ‘Taylor Nelson Sofres’ 홍콩주식회사가 편집해 ’Business Traveler Asia Pacific’의 10월호에 게제하게 된다. 홍콩에 본사를 둔 아태지역 최고 호텔 그룹인 샹그릴라호텔 리조트는 5성급 샹그릴라와 4성급 트레이더스 브랜드로 현재 49개의 호텔 및 2만3천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인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몰디브, 필리핀, 카타르, 태국, 아랍 에미레이트, 영국,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40여개의 호텔을 개발 중에 있다. 예약이나 추가 정보는 여행사나 웹사이트(www.shangri-la.com)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