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단체 배낭여행’ 인기몰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폭포. |
참가비 또한 동종 여행사와 비교했을 때 많게는 4백만원 이상 저렴하다. 이는 현지경비의 투명성을 위해 현지 경비 일체를 불포함 시켰기 때문. 현지 물가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기 때문에 숙박, 이동, 식사 같은 씀씀이를 바가지 없이 조율해 쓸 수 있다. 더불어 여행객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경험하는 탓에 일반 패키지여행보다 불편하긴 해도 여행의 묘미는 배가 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남미단체배낭 1개월 5개국(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칠레)+이스터섬’은 타 여행사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국내 유일의 상품. 상품을 이용하면 라파누이의 혼과 피가 담겨 있는 ‘모아이 상’을 비롯해 ‘리우 데 자네이루’, ‘이과수 폭포’, ‘마추픽추’, ‘티티카카 호수’, ‘우유니소금사막’ 등을 모두 여행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3백29만원.
전문인솔자, 국제선 왕복항공권, 여행자 수첩, 1억원 해외여행보험, 공항세 등을 포함하며 현지 경비(US3,800)는 일체 포함하지 않는다. 단 이외에 숨은 추가경비는 전혀 없다. 상품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hingutou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37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