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는 오는 12월21일까지 초대형 서커스공연인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와 국내 6성급 호텔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알레그리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그 동안 온라인 예약사이트를 통한 판매를 지양해왔던 6성급 호텔이 공연상품을 연계해 선보이는 것으로, 최대 49%까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크하얏트호텔의 ‘알레그리아 공연 2인 관람권+1박 패키지’ 상품은 평일 및 주말에 상관없이 30%이상 할인된 44만원(R석), 40만7천원(S석)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W워커힐호텔 패키지 상품의 경우 레드&화이트 인테리어룸 원더풀 룸 1박과 서커스공연 2인 관람권을 23만3천58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객실타입에 따라 33~49% 저렴하게 선보인다.

인터파크투어는 공연 패키지 숙박상품 예약고객 전원에게 알레그리아 베스트 CD를 제공할 예정이다.

패키지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terparktour.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