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46호]2024-05-28 10:23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이탈리아 현지 맛 구현한 디너 코스 <구 드 부아쟁> 진행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구 드 부아쟁’ 이탈리아 코스 요리 모음.
 
오는 6월 1일부터 ‘레스토랑 부아쟁’에서 이탈리안 스페셜 디너 코스 선보여
“’부아쟁’ 셰프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코스 요리로 최상의 미식 경험 선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가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부아쟁’에서 프랑스의 이웃 국가, 이탈리아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디너 코스 ‘구 드 부아쟁(Got de Voisin) 이웃의 맛, 이탈리아 편’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 이용 시 ▲부라타 치즈와 올리브, 프로슈토 등으로 구성된 이태리식 전채 플래터와 ▲미모사 에그, 화이트 앤초비를 곁들인 시저 샐러드 ▲지중해식 오징어 튀김인 ‘칼라마리 프리티’ ▲아란치니 ▲대게 오일 파스타 ▲이탈리아 전통 구운 통돼지고기 요리 ‘포르케타’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만찬에 달콤한 마침표를 찍어줄 다채로운 디저트와 치즈가 세미 뷔페로 제공돼 이용객은 저녁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진행하는 레스토랑 부아쟁의 ‘구 드 부아쟁’은 평일과 주말 디너 시간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1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구 드 부아쟁’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부아쟁 전경.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관계자는 “’구 드 부아쟁’ 프로모션은 프랑스 이웃 국가들의 미식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지난 시즌 스페인에 이어 이번에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아쟁 셰프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코스 요리가 최상의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는 5월 31일까지 얼리버드 혜택으로 ‘구 드 부아쟁’을 예약한 후 6월 내 방문하는 고객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